일본, 과실식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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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과실을 원료로 사용한 식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산미와 단맛을 적당히 브랜드한 맛으로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높은 여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물로 희석하여 주스 대용으로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요구르트에 뿌려 먹거나 빵에 뿌려 먹는다. 우치보리(内堀)양조(기후현)가 개발 제조한 『디저트 비니거』라는 상품명으로 ‘03년 발매하여 타카시마야(高島屋)백화점이 전국 7개 점포에서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디저트 비니거』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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