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공업 안전 프로젝트
조회435알렉세이 코르데에브 러시아 농업부 장관은 농업발전위원회의 식품공업 안전에 관한 프로젝트에 동의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가까운 2주 내에 계획서가 완성될 예정이다. 이 계획서의 내용에 따르면 국내산 식품은 국내시장에 일정한 점유율을 차지해야 된다. 즉 계획서에 의하면 곡물은 95% 이상, 설탕 및 식용유는 80% 이상, 육류와 육류 가공품은 또 속음은 85% 이상, 우유와 유제품은 90% 이상, 수산물은 80% 이상, 감자는 95% 이상 것으로 나타내야 한다. 이 계획서에는 개략적인 러시아 농업생산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정부는 해당 계획서에서 식품에 대한 최고 물가 제한과 관련된 내용을 제외했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 (자요원 : 에르뻬까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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