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1
2000
케냐, 세계 4대 화훼수출국가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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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냐는 세계화훼수출 3%를 차지함으로써 세계 4위의 수출국가로등장하였으며 매년 화훼수출은 10-15%가 증가하고 있다.화란의 화훼수출은 전세계 수출의 62%를 차지 세계 1위인데 그중 13%가 재수출되는 것이며, 2위가 콜럼비아로 13%, 이스라엘이 4%로3위를 차지하고 있다.지난해 화란 경매장은 25,000톤(200백만길더)의 케냐산 절화를 경매하여'91년 대비 2배로 증가하였으며 화란수입절화의 22%를 차지하고 있다(이스라엘산 절화는 41%로 가장 많음).케냐의 수출성공비결은 저렴한 임금, 강우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화훼재배를 년간 연속재배할수 있는 기후조건은 물론 화훼수출에적합한 항공편개발에 있다.(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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