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상품, 단백질 1/2 밥

  니이가타현 나가오카시의 쌀 판매･가공제조회사 (유)에코･라이스 니이가타에서 개발한 ｢1/2　밥｣이 재해시의 비상식으로 주목되어 주문이 빗발치고 있다. 니이가타현 지진을 체험으로 만들어진 비상식으로 밥을 지어 급속 건조시킨 후 알파 전분 상태에서 보존하여 물이나 더운 물을 넣어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12월에 특허를 취득했다.

  ｢1/2　밥｣은 중앙농업종합연구센터가 개발한 품종　｢춘양｣을 사용한다. 용소화성 단백질이 1/2로 글루텐의 함유량이 적다. 약제 처리 없이 단백질과 칼륨이 반감되지만 쌀 본래의 맛이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 섭취 제한이 필요한 환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비상식량 외에도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상미기한은 5년이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12. 25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