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감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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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새로운 감귤류 품종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AILIMPO의 대표들이 Institute of Food and Agricultural Development의 감귤류 리서치 연구소를 방문, 지역적 감귤류 생산의 유전자 리서치 참관에 나섰다. AILIMPO의 Angel Garcia 와 IMIDA의 Adrian Martinez 는 유전적, 장치, 관개법, 특히 수원 분야에서의 국가적, 지역적 프로젝트와 작업방법을 관찰하기 위해 만났으며 IMIDA는 레몬의 다산화와 관개법 처리에 대한 지역 농업 정보 서비스를 제출하였다. 주요 연구중 하나는 과일파리의 Verna품종에 대한 진단이며 최근 USDA-APHIS 에 의해 입증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새로운 계획안들을 수집하며 프로젝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낮은 생산자 가격에 궂은 날씨까지 가세하여 감귤류 수확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관련기관인 ASAJA는 기후에 따른 생산감소를 30~40%까지 추정하고 있으며, 수확지에서의 분배도 일률적이지 못하며 관개시설 또한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감귤나무를 죽게하고 있다고 밝혔다.
ASAJA는 레몬의 원산지 가격이 15센트에서 30센트로 인상될 것이지만 이는 1킬로를 30센트에 파는것은 3킬로를 10센트에 파는것과 같은 것이므로 이같은 가격상승이 수익으로 이어질 수는 없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Andulicia, Huelva 나 Sevilla 거기다 터키산 오렌지와 레몬과의 경쟁이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freshpla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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