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유기농식품 수요 증가(최근이슈)
조회6794월 18일
멕시코 정부는 자국의 유기농 제품의 품질과 프로모션 활동이 멕시코산 유기농 식품에 대한 국내외의 수요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멕시코의 농림수산식품부(SAGARPA)는 유기농식품 생산의 85%는 수출용이었지만, 현지 유기농 시장이 상당한 비율로 성장했다고 언론에 전했다.
정부 기관 Impulso Org?nico MEXICANO의 장관 Jes?s Ortiz Haro는 유기농식품 재배업자의 수가 지난 10년간 3만 3,587명에서 16만 9,570명으로 증가했고, 유기농 작물 재배 면적은 8만 5,676헥타르에서 35만 1,904헥타르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유기농 재배면적의 약 50%는 커피콩이고 아로마 허브, 약용 허브, 야채, 코코아, 머루 등도 주요 유기농작물 범주에 속한다고 언론은 전했다.
Ortiz Haro는 이어 농림수산식품부의 마케팅 캠페인으로 편의점에서 20%, 소매전문점에서10%의 성장을 하며 지역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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