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4.12 2013

신선야채를 덜 구매하고 있는 독일 소비자들(최근이슈)

조회486


  작년 독일 사람인들의 신선야채 구입이 줄었고 동시에 야채 가격은 올랐다고 Westdeutsche Allgemeine Zeitung(WAZ)

 

  신문사가 보도했다. 지난주 독일농산물정보를위한단체(AMI)는 독일인의 야채 구매량은 가구당 70.3kg으로 약 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적은 수치이다.

 

  이에 따라 야채 소비는 기록적인 값에 도달했다. 평균적으로 독일은 가구 당 야채류 소비 지출이 평균 143,10유로 

 

  정도인데, 이는 2011년보다 4%나 높은 수치이다.

 

  AMI에 따르면 토마토, 당근, 양파가 가장 많이 구매되었고, 오이, 고추가 다음으로 많았다. 독일 자체에서 신선채소류의

 

   점유율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조금 늘었다.

 


출처 l Fresh Plaza 2013.04.10 (수)

 

'신선야채를 덜 구매하고 있는 독일 소비자들(최근이슈)'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독일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