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치오또메」의 차세대 품종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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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첫 「딸기 연구소」를 설립한 토치기현 농업시험장은 저항성이 강한 딸기 신품종과 다수확 기술에 관한 개발을 09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심각화 되고 있는 노랗게 시드는 병이나 탄소병에 강한 생식용 품종을 시작으로 주년 재배 가능한 4계절 딸기의 육종도 가속시킨다. 수확을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는 신기술도 다른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진척시킬 생각이다. 동경도내에서 20일 열린 제8회 일본 딸기 포람에서 밝혔다.
토치기현은 작년 10월, 딸기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기관 「딸기 연구소」를 농업시험장 내에 설립했다. 연구개발부문에 8명의 연구원을 배치, 기획조사부문을 포함하여 계 13인 체제를 갖추었다. 유전자공학이나 병리벌레, 토양 등의 연구조직과 연계하여 「토치오또메」의 차세대 품종, 수확증대와 에너지 절약 기술 등의 개발을 시작한다.
시장 세어 33%를 자랑하는 「토치오또메」는 품종 등록으로부터 13년을 맞았다. 기대가 높아지는 차세디 「토치오또메」는 좋은 맛과 큰 열매, 견고한 외피 등 종래의 문제점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 또한 병해에 대한 강한 저항성을 갖춘 신품종이 기대되고 있다.
여름・가을에 수확하는 4계절 품종도 선발중이다. 신기술 개발에 관해서는 타 기관과 공동개발도 시야에 두고 있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3. 21일자 자료 (동경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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