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침체상태 다른 과실 염가가 영향/토교 시장)

사과 시세가 정체하고 있다. 동경도중앙도매시장 12월 상순 평균 가격은 1킬로 233엔과 전년동기 79엔(25%) 밑돌았다. 입하량이 전년을 웃돌고 있는 이상, 경합 과실의 낮은 시세 기조 영향이 강하다. 앞으로는 아오모리산이 중심이 되어, 「시세는 점차 궤도에 오른다」(시장관계자) 라고는 하지만, 호가였던 2004년산 가격 수준을 밑돌 것 같다.

13일의 동경·오다시장은 아오모리산「후지」1케이스(10킬로) 높은 시세가 9450엔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31% 싼 수준으로 거래되었다. 도매회사는「과일전반으로 시세가 저조하는 가운데, 사과만 비싸게 파는 것은 어렵다」라고 한다.

주산현은 11월 2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긴급출하조정으로 추진한다. 「가격이 하락하다 멈춘 점에서는 일정 효과가 있었다」 (JA전농 원예유통과) 한편, 「나가노산은 윤택하지만, 아오모리, 야마가타산은 출하가 적기 때문에, 전체로는 태풍으로 품귀였던 전년과 비슷한 입하. 입하가 많지 않음에도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은 납득키 어렵다.(산지 관계자)라는 소리도 있다.

자료 : 도쿄aT센터 (12.14 / 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