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정부는 돈육농가가 생산하고 거름축적(phosphate문제)을 정부차원에서 총괄적으로 조절하기위해 지난 2개월간 가축업계 특히 돈육업계 가축구매정책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돈육 및 가금농가 총1.737농가가 신청하였으며 또한 748농가가 가축우리철거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3.5백만kg(193백만길더)의 phosphate를 정부가 조절/처리할 수 있게되었는데 이웃국가인 벨기에는 이같은 정책으로 화란돈육농가가 비싼 가격에 농가를 정부에 처분하고 값싼 벨기에돈육농가를 구입하여 돈육업을 계속 할 것을염려 EU에 화란정책의 정당성을 심사하도록 요구했다. (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