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A 아키다 地産地消 콘비니(편의점) 개점

JA 아키타 야마모토의 지산지소 콘비니「JA 콘비니 ANN, AN」가 28일 개점했다.

지역의 식육과 지산지소의 보급거점이 되는 것으로 여성부가 운영한다.

애칭은 안안은 지역의 여자중학생이 「안전과 안심」이라는 바램을 넣어 이름을 지었다. 취급식품은 JA가 인정하고 있는 전통식명인과 학교영양사가 직접 만든 야채반찬, 가공품, 도시락, 주먹밥, 미곡빵 등 모두 지역의 농산물을 사용하고 첨가물은 일제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JA에서는 「식은 몸이 되고 생명이 된다. 생산자가 만든 상품을 즉시 지역민에게 제공해 나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3.29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