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시장 수입 재개를 위한 호주의 필사적 노력 (최근이슈)
조회455호주의 농산물 수출업자들은 아시아 국가로의 접근을 재개하기 위해 다음 주 인도네시아에서 그들의 주장을 진술할
것이라고 ABC Rural이 보도했다.
Citrus Australia와 Australia Table Grape Association 대표 등으로 이루어진 사절단은 일요일, Jakarta로 떠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수입 담당자에게 모든 원예작물 수입쿼터를 풀어줄 것을 설득할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딱 6개월 전 도입되었던 특정 수입쿼터를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국가는 세계무역기구(WTO)
에 소고기 및 원예작물 수입 제한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해오고 있는 미국의 압력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수입제한정책에 대한 이의제기는 호주 정부의 지지를 등에 엎고 있으며, 이것은 공직자와 장관급들
사이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고 ABC Rural는 더했다.
호주의 감귤 산업에서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Queensland 지역에서 곧 생산이 시작될 감귤의 제한을 해제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무역 장관 Gita Wirjawan은 지난 주, 농산업 규제에 대한 개정 진행될 것이라 발표했다고 로히터통신은
보도했다. 그러나 소고기와 같은 자국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특정 제한조치는 계속될 것이라 예측했다.
출처 l Fresh Fruit Portal 2013.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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