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5.22 2008

뉴욕, BBQ치킨 매장 개설 활발 한국식 치킨전문점인

조회1144
 

BBQ치킨 매장 개설 활발 한국식 치킨전문점인


BBQ치킨이 공격적인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맨해튼과 플러싱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와 클립사이드파크 등에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BBQ치킨은 내달 초 맨해튼 세인트마크스플레이스점 오픈을 시작으로 4~5개의 매장을 추가로 연다.

브롱스와 롱아일랜드 스토니브룩 뉴저지 리버에지 등에도 지점이 생긴다.

특히 대형 매장 개설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미국 사회에 알려나갈 계획이다.

노던블러바드 150플레이스에 있는 플러싱 매장도 내부 확장공사를 통해 5000평방피트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 중부뉴저지 뉴브런스윅에 있는 럿거스대 앞에도 5000평방피의 2층 건물을 마련하고 올 하반기에 문을 열 계획이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지점망을 넓혀가고 있다.

BBQ치킨 동부지역 총판권을 갖고 있는 피닉스USA측은 지점 증가에 따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물류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명훈 피닉스USA 사장은 "2년간 준비를 통해 100개 지점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물류 전산 시스템을 갖췄다"며 "매장 오픈부터 운영까지 가맹점 지원을 철저하기 때문에 업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뉴욕 aT 센터/ 자료원: 중앙일보

'뉴욕, BBQ치킨 매장 개설 활발 한국식 치킨전문점인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