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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2014

스스로 세금 인상에 투표한 미시간 과수묘목 생산자들(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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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의 과수묘목 생산자들은 미시간 과수묘목 연구 개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추가 부담금 제도에 찬성했다.

 

지난 수요일 미시간 주의 농업부(MDARD) 장관 Jamie Clover Adams는 투표결과를 발표했다.

 

미시간 주에 의하면 생산들이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와 기술적 지원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시간 주의 농업부에 의하면 253 유효투표수가 나왔고 181명의 생산자들이 찬성표를 던졌고 72명이 반대표를 행사했다. 투표는 지난 2월 17일에서 28일간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사과, 체리, 복숭아, 그리고 자두에 세금을 부과하게 될 것이다.

 

부서 대변인에 의하면 생산자들이 본 프로그램을 주에 청원했다. 추가부담금이 매년 얼마가 모이게 될지 예산 측정이 어렵지만 곡물 수확량에 따라 수익 차가 클 것으로 나타난다.

 

 

출처 l Fresh Plaza 2014.03.13 (목)
http://www.freshplaza.com/article/118760/Tree-fruit-producers-in-Michigan-tax-selves-for-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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