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가금류 업계는 2013년 닭 수입이 2012년에 비해 7.4%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수입업자들은 생산비 측면으로 국내 지역 가금류 업계의 생존과 지속을 위협했다고 말레이시아 DVS(Department of Veterinary Services, 축산부)는 전했다.

이러한 자급자족 형태가 시작된 이후(약 128%의 닭과 오리 자금자족)로 말레이시아 가금류 업계는 발전하고 있고, 아세안 FTA 효력이 있는 아세안 국가들을 목표로 수출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고 DVS는 전했다.

출처 l  black sea grain 2014.06.24 (화)
http://www.blackseagrain.net/novosti/self-sufficient-malaysia-imports-7-4-more-chicken-cu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