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파키스탄은 과일과 채소 생산에  있어서 양국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 등을 서로 공유하며 앞으로 상호간 수출 홍보 에도 주력할 것으로 밝혔다. 파키스탄은 망고와 키노(열대산 콩과교목) 같은 원예 상품의 베트남 홍보와 공동협력 등에 관한 논의 자리에서 이와 같이 연설하였으며 앞으로 파키스탄과 베트남은 미국, 유럽, 일본과 같은 신흥 시장으로의 수출뿐만 아니라 망고, 오렌지와 같은 고품질의 채소와 과일 생산 또한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자료 : 싱가포르 aT 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