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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2013

재배면적 늘리고, 이른 수확 시기를 맞은 캘리포니아 딸기 호황(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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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딸기위원회는 미국 딸기 소비가 부분적으로 커진 유용성과 긍정적인 소비자 인식으로 인해 지난 20년간

 

두 배로 증가했다고 가 보도했다.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Carolyn O’Donnell는 www.freshfuritportal.com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대중과 아이들이 가장 좋아

 

하는 과일이 딸기라고 답변한 결과를 지난 동안 계속 목격했다.”면서 "딸기가 특히 심장 혈관과 뇌 건강에 좋다는 것을

 

입증한 확실한 영양연구가 있으며, 또한 특정 유형의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특징도 증명했다.“고 전했다.

 

O’Donnell는 재배면적 증가와 수확기간의 확장이 미국의 딸기소비를 증가시켰다면서, “캘리포니아에서 함께 작업하는

 

재배업자와 대학 연구진들은 딸기를 연중 재배 될 수 있도록 품종을 생산할 수 있었다.”며, “겨울에는 남부에서 생산이 있고,

 

 봄과 여름에는 북부 지역에서 많은 생산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Day neutral”이나 “short day”같은 햇빛이 적게 필요한 품종은 오랫동안 생산이 가능하다. 올해 늘어난 재배면적과 함께

 

이런 품종들로 인해 캘리포니아는 미국의 최고 딸기 생산지로 성장하였다. 위원회에서는 캘리포니아가 현재 미국 신선 딸기

 

 생산의 거의 90%를 차지한다고 보고했다.

 

지금 캘리포니아는 딸기 생산 성수기에 있다.

 

O’Donnell는 “지난 5주 동안, 매주 650만 ~ 750만 딸기 바구니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평소보다 수확시기가 좀 더 이른

 

 것으로 날씨와 관련이 있다”며, “2년 전에 비해 금년에 더 많이 생산하고 있지만 재배지역도 늘어났으므로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고, 올해 초 남부 생산지의 고된 겨울 날씨도 존재했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는 위원회가 위치한 Watsonville/Salinas 지역의 7억 9300만 파운드까지, 매년 약 17억 파운드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출처 l Fresh Fruit Portal 2013. 0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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