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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2012

블루베리, 페루의 스타로 등장(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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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페루의 스타로 등장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있는 과일이 장과류에 속하는 것을 보면, 덩굴월귤과 블루베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영양적 특성으로 높은 성장을 전망할 수 있다. 장과류는 항산화를 많이 포함하는데, 이러한 점은 장과류를

주요 과일로 구분짓게 한다. 이런 특징들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제품을 수요하길 원하는 미국, 유럽, 아

시아 시장에서의 장과류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시장으로의 페루산 수출 기회는 두 시장의 과일 공급이 감소하는 기간인 8~9월, 4~5월에 온

다. 2007년 장과류가 페루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는데, 최근까지 장과류 재배 면적이 300ha에 이르는 것

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추후 기술과 사업적 결과로, 농작지가 더 확장될 것으로 본다.

 

경쟁이 심하기는 하지만, 8~9월 페루산의 상업적 기회의 크기는 FOB 수출 기준 5000ha, 7억 달러의 생산

량과 상등하다. 수확량 추정치에 따르면, 이러한 예상은 5년 후에 가능할 것으로 본다.

페루산 블루베리의 세계 수출은 10억 달러 이상이고 미국, 아르헨티나, 캐나다, 스페인은 주요 수출국이다.

한편, 주요 시장은 미국, 영국, 네덜란드, 독일, 캐나다이다.

 

 

출처 : Fresh Plaza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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