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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2014

[유럽] 프랑스 대형 유통업체 아시아식품 자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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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자체브랜드

 

 

중대형마트 세계식품 코너에서 아시아식품은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판매량은 전체 세계식품 판매량의 절반에 이른다.

 

이국·아시아음식 코너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식품 코너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중대형마트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부분이다.

 

중대형마트들은 다투어 자체브랜드를 개발하여 홍보·판매하고 있으며 이러한 브랜드들의 판매량은 식품군 판매량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일부 중대형마트들은 이국식품으로 분류 가능한 광범위한 식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예로 카지노(Casino)다른 곳의 풍미(Saveur d’Ailleurs)’ 200 품목, 인터마르셰(Mousquetaires ? Intermarche)맛의 여정(Itin?raires des Saveur)’  230 품목 등을 있다. 

 

세계식품 코너의 식품들이 일반 코너에서도 동시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 이국식품에 대한 선호는 프랑스 소비자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스며들었다고 있다. 일반 가공식품 코너의 간장과 코코넛음료, 일반 포장식품 코너의 몇몇 조리식품이 예이다.

 

따라서 이국식품을 일상적 소비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지속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보기 :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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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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