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링크제 시장 동향 및 전망
조회7471. 개요
○ 거대시장인 드링크제 시장은 계속 감소세
○ 비타민제로 로트제약의 “비타레스트”나 에스에스 제약 “큐티나”, 쿄오와 신약의 “파니온코와정” 등 지금까지 없었던 상품 컨셉을 가진 신상품이 건투해 비타민제 시장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음.
○ 또, 혈청고콜레스테롤 개선약이나 비만 방지제 시장이 Metabolic Syndrome에 대한 관심고조로 증가추세로 변환
○ 한방 처방 엑기스는 쉽게 제품을 설명하는 방법을 통해 한방 초심자의 신규수요를 개척해, 2006년은 2자리수 증가로 전환
2. 조사 대상
드링크제 |
드링크제, 미니 드링크제, 어깨결림 드링크제 |
비타민제 |
비타민A·D 주약제재, 비타민 B1 주약 제재, 비타민 B1·B6·B12 ,그 외 비타민 B 주약제재, 비타민C 주약제재, 비타민E 주약제재, 비타민EC 주약제재, 종합비타민제 |
그 외 보건약 |
칼슘제, 자양강장제, 간해독 영양제, 약용주, 여성 보건약, 순환기·혈액용약강심제,혈청고콜레스테롤 개선약, 조혈제, 비만 방지제 |
한방약 |
한벙 처방 엑기스 제재(갈근탕, 팔미환·팔미지황환, 시호탕, 소청룡탕, 시호계지탕, 계지복영환, 맥문동탕, 가미 소요산, 생약의 일종탕, 5림산, 댕댕이덩굴황기탕) |
3. 제품별
(1) 드링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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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2007년 전망 |
전년대비 |
의약품 |
416억엔 |
410억엔 |
98.60% |
의약부외품 |
1,347억엔 |
1,262억엔 |
93.70% |
합계 |
1,763억엔 |
1,672억엔 |
94.80% |
○ 100 ml 사이즈의 드링크제, 100 ml 미만(50 ml가 중심)의 미니 드링크제, 어깨결림 드링크제가 대상. 1999년 4월에 규제완화에 의해 기존 의약품 분류인 제품이 의약 부외품 분류로 이행
○ 그 이후, 의약 부외품의 웨이트가 고조되어, 오로나민 C와 같은 드링크제는 청량음료와의 경합상품이 많은 편임.
○ 2006년은, 어깨결림 드링크제가 전년수준의 실적
○ 드링크제, 미니 드링크제에서는 여전히 축소
○ 특히 100 ml타입의 드링크제는 상위기업의 유통재고정리 및 축소에 의해 출하 감소
○ 미니 드링크제는 2005년에 경기회복으로부터 고가격대 상품을 중심으로 매상 회복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근본적인 수요 회복에는 연결되지 않고 있음.
○ 2004년부터 2005년에 걸쳐, 제2차 규제완화에 의해 일부의 의약품이 의약 부외품으로 이행했으며, 2005년 시장은 드링크제 및 미니 드링크제 모두 증가
○ 2006년 573억 엔 2007년 전망 576억 엔(전년대비 100.5%)
○ 비타민제는, 건강식품이나 서프리멘트와의 경합해 시장 축소
○ 그러나, 2005년 비타민 B1, 2006년 비타민 B1, B6, B12 주약제재, 종합비타민제가 증가로 변해 2006년 비타민제 시장은 전년을 0.2% 웃돌아, 573억 엔의 시장
○ 2007년은, 그 외 비타민 B주약제재, 종합비타민제, 비타민 B1주약제재가 확대, 비타민제 시장은 전년대비 0.5%증가한 576억 엔이 될 전망
○ 그 외 비타민 B주약제재에서는 에자이 “쵸코라 BB”가 여성층 수요가 확대
○ 2007년 3월 발매된 에스에스 제약 “큐티나”의 경우, TVCM효과로 2007년 전년의 6 배 증가할 전망
○ 종합비타민제는 쿄오와 신약 “큐피코와골드α”나 로트제약 “비타레스트”가 신규수요 창출
○ 비타민 B1, B6, B12 주약제재의 경우, 에자이 “나보린”과 쿄오와 신약 “파니온코와정”은 에너지 대사 개선약으로서 주목 받고 있음.
(3) 순환기 혈액용약
○ 2006년 164억 엔, 2007년전망 183억 엔(전년대비 111.6%)
○ Metabolic Syndrome에 대한 관심고조가 수요창출
○ 혈청고 콜레스테롤 개선약, 비만 방지제 시장이 2006년에 크게 확대
○ 특히 비만 방지제는, 중노년 남성을 대상으로 30억 엔을 넘는 히트 상품 (코바야시 제약 “나이시토르 85”, 카네보약품 “ 신콕코아포”는 전년대비 2 배증가)
○ 조혈제로는 2006년 3월에 시장 투입된 코바야시 제약 “파이치”가 호조, 2006년 시장은 전년대비 1.6배로 확대
○ 2006년 145억 엔, 2007년 전망 170억 엔(전년대비 117.2%)
○ 한방 처방에 근거해 생약배합후 엑기스화 추출하여 제재화한 것을 대상
○ 2006년은 카네보약품 “한방 세라피”시리즈, 로트제약 “와칸센” 등 효과 및 효능을 알기 쉽게 표기한 신제품이 투입해 시장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145억 엔
(5) 그 외 보건약
○ 2006년 372억 엔, 2007년 전망 373억 엔(전년대비 100.3%)
○ 코바야시 제약 “이노치노하하”나 타케다 약품공업 “르비나” 등의 제품으로 시장은 확대
4. 주목 시장
(1) 혈청고콜레스테롤 개선약
○ 2006년 16억 엔, 2007년 전망 24억 엔(전년대비 157.3%)
○ 동맥 경화용약 가운데 혈청고콜레스테롤의 개선한 제품이 대상
○ 혈청고콜레스테롤 개선약은, 콜레스테롤 대책의 선택사항의 하나로서 정착
○ 2006년의 시장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16억 엔
○ 고콜레스테롤은 메타보릭크신드롬의 진단 기준에 의해 생활 습관병으로서의 위치설정이 강해져, 혈청고콜레스테롤 개선약은 매장진열이 증가해 시장은 2007년도 50%이상 증가할 전망
(2) 여성 보건약
○ 2006년 26억 엔, 2007년 전망 31억 엔(전년대비 122.2%)
○ 여성 보건약은, 갱년기 장해·혈도증·월경 불순·월경 곤란 등에 대한 효능 효과가 있음.
○ 2005년 코바야시 제약이 사사오카 약품의 “이노치노하하”의 판매권을 획득, 판매 전략이 성공함으로써 시장확대
○ 2006년도 코바야시 제약 “이노치노하하”가 시장을 견인
○ 2007년은 타케다 약품공업의 “르비나”나 츠무라의 “람르 Q” 등이 매장에서 제품 전개가 활성화되어 시장은 대폭적인 확대할 전망
○ 일반용 의약품도 갱년기 장해 증상에 대한 인지가 확대, 갱년기 장해관련 제품이 활발하게 확대할 전망
자료;식품음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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