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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2007

일본 드링크제 시장 동향 및 전망

조회747

1. 개요

○ 거대시장인 드링크제 시장은 계속 감소세
○ 비타민제로 로트제약의 “비타레스트”나 에스에스 제약 “큐티나”, 쿄오와 신약의 “파니온코와정” 등 지금까지 없었던 상품 컨셉을 가진 신상품이 건투해 비타민제 시장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음.
○ 또, 혈청고콜레스테롤 개선약이나 비만 방지제 시장이 Metabolic Syndrome에 대한 관심고조로 증가추세로 변환
○ 한방 처방 엑기스는 쉽게 제품을 설명하는 방법을 통해 한방 초심자의 신규수요를 개척해, 2006년은 2자리수 증가로 전환

2. 조사 대상

 드링크제

드링크제, 미니 드링크제, 어깨결림 드링크제

비타민제

비타민A·D 주약제재, 비타민 B1 주약 제재, 비타민 B1·B6·B12 ,그 외 비타민 B 주약제재, 비타민C 주약제재, 비타민E 주약제재, 비타민EC 주약제재, 종합비타민제

그 외 보건약

칼슘제, 자양강장제, 간해독 영양제, 약용주, 여성 보건약, 순환기·혈액용약강심제,혈청고콜레스테롤 개선약, 조혈제, 비만 방지제

한방약

한벙 처방 엑기스 제재(갈근탕, 팔미환·팔미지황환, 시호탕, 소청룡탕, 시호계지탕, 계지복영환, 맥문동탕, 가미 소요산, 생약의 일종탕, 5림산, 댕댕이덩굴황기탕)

3. 제품별

(1) 드링크제

2006년

2007년 전망

전년대비

의약품

416억엔

410억엔

98.60%

의약부외품

1,347억엔

1,262억엔

93.70%

합계

1,763억엔

1,672억엔

94.80%

○ 100 ml 사이즈의 드링크제, 100 ml 미만(50 ml가 중심)의 미니 드링크제, 어깨결림 드링크제가 대상. 1999년 4월에 규제완화에 의해 기존 의약품 분류인 제품이 의약 부외품 분류로 이행
○ 그 이후, 의약 부외품의 웨이트가 고조되어, 오로나민 C와 같은 드링크제는 청량음료와의 경합상품이 많은 편임.
○ 2006년은, 어깨결림 드링크제가 전년수준의 실적
○ 드링크제, 미니 드링크제에서는 여전히 축소
○ 특히 100 ml타입의 드링크제는 상위기업의 유통재고정리 및 축소에 의해 출하 감소
○ 미니 드링크제는 2005년에 경기회복으로부터 고가격대 상품을 중심으로 매상 회복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근본적인 수요 회복에는 연결되지 않고 있음.
○ 2004년부터 2005년에 걸쳐, 제2차 규제완화에 의해 일부의 의약품이 의약 부외품으로 이행했으며, 2005년 시장은 드링크제 및 미니 드링크제 모두 증가

(2) 비타민제 

○ 2006년 573억 엔 2007년 전망 576억 엔(전년대비 100.5%)
○ 비타민제는, 건강식품이나 서프리멘트와의 경합해 시장 축소
○ 그러나, 2005년 비타민 B1, 2006년 비타민 B1, B6, B12 주약제재, 종합비타민제가 증가로 변해 2006년 비타민제 시장은 전년을 0.2% 웃돌아, 573억 엔의 시장
○ 2007년은, 그 외 비타민 B주약제재, 종합비타민제, 비타민 B1주약제재가 확대, 비타민제 시장은 전년대비 0.5%증가한 576억 엔이 될 전망
○ 그 외 비타민 B주약제재에서는 에자이 “쵸코라 BB”가 여성층 수요가 확대
○ 2007년 3월 발매된 에스에스 제약 “큐티나”의 경우, TVCM효과로 2007년 전년의 6 배 증가할 전망
○ 종합비타민제는 쿄오와 신약 “큐피코와골드α”나 로트제약 “비타레스트”가 신규수요 창출
○ 비타민 B1, B6, B12 주약제재의 경우, 에자이 “나보린”과 쿄오와 신약 “파니온코와정”은 에너지 대사 개선약으로서 주목 받고 있음.

(3) 순환기 혈액용약

○ 2006년 164억 엔, 2007년전망 183억 엔(전년대비 111.6%)
○ Metabolic Syndrome에 대한 관심고조가 수요창출
○ 혈청고 콜레스테롤 개선약, 비만 방지제 시장이 2006년에 크게 확대
○ 특히 비만 방지제는, 중노년 남성을 대상으로 30억 엔을 넘는 히트 상품 (코바야시 제약 “나이시토르 85”, 카네보약품 “ 신콕코아포”는 전년대비 2 배증가)
○ 조혈제로는 2006년 3월에 시장 투입된 코바야시 제약 “파이치”가 호조, 2006년 시장은 전년대비 1.6배로 확대

(4) 한방약(한방 처방 엑기스 제재) 

○ 2006년 145억 엔, 2007년 전망 170억 엔(전년대비 117.2%)
○ 한방 처방에 근거해 생약배합후 엑기스화 추출하여 제재화한 것을 대상
○ 2006년은 카네보약품 “한방 세라피”시리즈, 로트제약 “와칸센” 등 효과 및 효능을 알기 쉽게 표기한 신제품이 투입해 시장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145억 엔

(5) 그 외 보건약

○ 2006년 372억 엔, 2007년 전망 373억 엔(전년대비 100.3%)
○ 코바야시 제약 “이노치노하하”나 타케다 약품공업 “르비나” 등의 제품으로 시장은 확대

4. 주목 시장

(1) 혈청고콜레스테롤 개선약

○ 2006년 16억 엔, 2007년 전망 24억 엔(전년대비 157.3%)
○ 동맥 경화용약 가운데 혈청고콜레스테롤의 개선한 제품이 대상
○ 혈청고콜레스테롤 개선약은, 콜레스테롤 대책의 선택사항의 하나로서 정착
○ 2006년의 시장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16억 엔
○ 고콜레스테롤은 메타보릭크신드롬의 진단 기준에 의해 생활 습관병으로서의 위치설정이 강해져, 혈청고콜레스테롤 개선약은 매장진열이 증가해 시장은 2007년도 50%이상 증가할 전망

(2) 여성 보건약

○ 2006년 26억 엔, 2007년 전망 31억 엔(전년대비 122.2%)
○ 여성 보건약은, 갱년기 장해·혈도증·월경 불순·월경 곤란 등에 대한 효능 효과가 있음.
○ 2005년 코바야시 제약이 사사오카 약품의 “이노치노하하”의 판매권을 획득, 판매 전략이 성공함으로써 시장확대
○ 2006년도 코바야시 제약 “이노치노하하”가 시장을 견인
○ 2007년은 타케다 약품공업의 “르비나”나 츠무라의 “람르 Q” 등이 매장에서 제품 전개가 활성화되어 시장은 대폭적인 확대할 전망
○ 일반용 의약품도 갱년기 장해 증상에 대한 인지가 확대, 갱년기 장해관련 제품이 활발하게 확대할 전망

 

 

 

 

 

 

 

 

 

 

자료;식품음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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