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rling-Rice Group은 식품 시장을 주도하는 오가닉, 자연 식품 트랜드 10가지를 선정했다.

1. 렌틸콩: 제조사들이 새로운 섬유소와 단백질 성분을 찾으면서 렌틸콩은 파스타부터 와플까지 많은 음식에 올라가고 있다.

2. 소화 건강: 사람들의 소화기관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음식이 많이 찾게 되고 있다.

3. 비트식물: 샐러드 뿐만 아니라 향이 있는 요거트 등에 점점 더 많이 쓰이고 있다.

4. 미숫가루: 통곡물이 들어간 음료가 많아지고 있다.

5. 꿀벌 없는 벌꿀: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꿀이 증가하면서 식품 회사들은 과일을 원료로한 식품에서 꿀을 만들고 있다.

6. 프리미엄 토퍼: 소스와 드레싱의 향을 증가시킨다. 또한 샐러드, 파스타 등에 영양을 높인다. 이러한 트렌드는 고단백질 케이크 설탕과 카라멜 소스, 초콜렛이 높은 당도와 함께 칼슘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7. 들판에서 자란 동물: 소비자는 들판에서 자란 소, 목장에서 자란 닭, 우리 없는 돼지에서 더 많은 제품을 찾고 있다.

8. 아프리카 최고 음식: 소비자들은 바오밥 나무 열매부터 모링가 잎 스낵, bissap차 등 아프리카 수퍼푸드를 찾고 있다.

9. Non-GMO: Non-GMO 프로젝트 포장은 모멘텀을 얻고 있다.

10. 마우유: 마우유는 지난 Expo West에서 큰 영향을 미쳤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Colorado-based Sterling Rice Group은 요리사, 레스토랑, 식품 관계자로부터 트랜드 정보를 모아 브랜딩, 혁신, 전략 컨설턴트를 수행한다.

출처 l Food Navigator USA 2014.06.25 (수)
http://www.foodnavigator-usa.com/Trends/Natural-claims/Consumers-seek-out-natural-locally-grown-on-product-labels-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