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햄・소세지, 건강지향의 감염 상품 확충

  이토햄과 아지노모또는 햄･소세지 등 가공식품 분야에서 건강지향 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제1탄으로 5월에 염분을 줄인 햄･소세지의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하여 초년도 25억 엔의 판매고를 겨냥한다. 양사는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상품 종류를 확충한다.

  이토햄이 5월1일에 발매하는 신 시리즈　｢친절한 생활｣은 동사의 종래상품에 비해 염분을 약35% 줄인 것이 특징으로 맛을 해치지 않는 독자제법을 개발한다. 양사는 08년 5월에 업무제휴를 체결한다. 작년 연말연시 상품 전략에서는 아지노모토가 이토햄의 식육가공기술을 살린 선물상품을 투입하고 있다.

 ･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3. 28일자 자료 (동경aT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