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이유・am/pm, 셀프 레지 본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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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와 편의점의 대형체인이 연이어, 소비자가 직접 상품 바코드를 읽혀 결제하는 「셀프 레지」를 본격 도입한다. 대형슈퍼 세이유는 앞으로 2년간 전 점포의 1/4에 해당하는 약100점에 신규 도입한다. am/pm 재팬은 3월 중에 30점에 설치한다. 셀프 레지는 고객에는 혼잡을 해소하고, 점포에는 인건비 감축에 이어진다. 일본 NCR 등 셀프 레지의 대형 메이커 5사의 09년도 출하대수는 2190대로 08년도의 약 2배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 도입은 가속될 것이다.
세이유는 현재, 아까바네점(동경) 등 16점에 셀프 레지를 설치하고 있다. 앞으로 2년간 100점을 개장할 방침이지만 대상 점포에는 원칙적으로 도입, 신규 점포에도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결제방법의 기준은 현금 또는 카드 결제 방식이다.
・ 자료원: NIKKEI NET 3. 21일자 자료 (동경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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