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려인삼제품, 중국 고급보건시장 개척 나서
조회687조사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중년층이 주요 소비 군체로서 보건의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장에서 판매되는 보통 보건식품은 이 소비 군체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최근 불고 있는 “한류”의 영향으로 고품질의 한국산 인삼이 양생(養生), 보건에 좋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으며, 관세의 인하에 따른 ‘정관장’을 포함한 기타 한국 인삼제품도 중국의 보건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 기회를 빌어 풍부한 자본을 소유한 외자 기업들도 중국의 보건시장에 뛰어 들고 있으며, 홍콩 푸안(富安)국제건강회사일 경우 올해 수억원을 투자하여 중국 보건시장의 전면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자료원: 중국당주망/베이징aT센터)
'한국 고려인삼제품, 중국 고급보건시장 개척 나서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