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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2012

2011-2012년 매매기간 중 곡물 수출랑은 총 1,270만 톤을 기록(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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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년 매매기간 중 곡물 수출량은 총 1,270만 톤을 기록

 

 

농림부 자료를 인용한 Newskaz.ru 보고서에 따르면 2011-2012년 매매기간 동안 카자흐스탄은 곡물

1,270만 톤 이상을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9월 1일부터 2012년 8월 31일까지 카자흐스탄은 1,270만 톤의 곡물을 수출하였는데, 여기에

는 밀가루와 같은 곡물이 포함되며, 이 수치는 2010-2011년 매매기간 보다 2.5배 높다."고 대변인이

밝혔다. 농림부 Press Service에 따르면, 동 기간 밀가루 수출은 260만 톤을 기록하였다.

 

2012년 카자흐스탄은 총 1,300만 톤의 곡물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Newskaz.ru이 농림부 사무국장

Evgenyi Aman이 8월 15일에 언급한 내용을 인용하여 보고서 앞부분에서 밝혔다. "지역들의 예측 정

보에 따르면, 총 재배는 약 1,300만 톤이 될 것이다. (중략) 작년 곡물 생산은 900만 톤이 넘었었다."고

그는 전했다. "첫 단계에서, 카자흐스탄은 1개월에 곡물 100만 달러를 수출할 것이다. 2012-2013 재배

년도의 잠재 곡물수출은 1,200만 톤으로 예측된다"고 그는 같이 덧붙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곡물 생산은 2011년도에 2,690만 톤으로 그 중 1,500만 톤이 잠재적

수출량이었다. 카자흐스탄은 2010-2011년 재배년도에 총 590만 톤의 곡물을 수출했다. 이 수치에는

250만 톤의 밀가루 수출량이 포함되어 있다. 곡물은 전통적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아프가니

스탄,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으로 수출되어왔다.

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2010년 곡물 재배는 총 1,220만 톤이었으며, 2009년에는 2,270만 톤

(bunker weight)이었다.

 

 

출처 : Tengri News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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