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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2006

동경시장 크리스마스 수요 샐러드용 야채 명암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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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시장 크리스마스 수요 샐러드용 야채 명암 갈려


크리스마스용 수요가 최성기를 맞이하는 중 동경도 중앙도매시장에서 샐러드용 상재의 시세가 명암이 갈리고 있다.


흐린 날이 많아 입하가 격감하고 있는 오이의 물량부족으로 가격상승, 반대로 따뜻한 기온의 영향으로 입하가 증가한 토마토, 미니토마토, 양상추, 브록콜리는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21일 동경시장에서 오이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오타시장에서는 치바, 미야자키등 각산지의 1케이스(5kg AS급) 고가가 3,465엔으로 전일대비 315엔으로 상승,

츠키지 시장도 사이타마산이 3,675엔으로 210엔 상승, 전년동기 대비 30%정도 상승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12. 22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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