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시민단체에 의해 송이버섯 재생 성공
조회655교토시민단체 2년이상 활동으로 송이버섯 재생확인
사토야마의 폐허로 모습을 감춘 송이버섯의 부활을 목적으로 결성된 교토시 시민단체 「송이버섯십자군」이 교토시 사쿄쿠에서 송이버섯이 재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 했다.
교토주번의 사토야마(산명)에서는 전쟁 전, 송이버섯을 수확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없는 실정이였다, 생태학자 요시무라 후미히코대표는 「2년이상 걸린 송이버섯에 방해가 되는 잡목을 베고 송이버섯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 의 성과이다」라고 즐거워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2007년11월1일 일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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