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농산품문제에 대한 공통인식 실현

중국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이하 질검총국) 국장 리창쟝(李长江)은 일전 중-일 고위층경제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일본 농림수산성 중역 若林正俊과 쌍방회담을 진행하였는데 양측이 서로 관심을 갖은 농산품수출문제에 대해 많은 공통인식을 실현하였다.

현하기 위해 일본은 즉각 국내 관련 해금법률절차를 실시할 것과 중국 우제류제품의 대 질검총국에서 알아본 바에 의하면 2008년 3월말 전으로 중국산 호박의 수입금지령해제를 실일 수출문제에 대해 일본은 2008년 3월말 전으로 중국 35개 가축·가금육생산기업의 열간 가공 우제류제품에 대해 고찰하고 확인하는 등 관련 법률절차를 거쳐 수입을 허락할 것을 약속하였다.

일본 대 중국수출 쌀 문제에 대해 일본은 2008년 3월말 전으로 양측이 합의한 절차에 따라 관련 병충해검역 등 사업절차를 제정 실시할 것이고 일본쌀 수출관련 검역문제에 대한 합의가 달성되지 않아도 중국에 두 번째로 쌀을 수출하고 싶다는 일본의 요구에 중국은 동의를 표시하였다.

그밖에 중-일 양국은 중국 냉동가축가금육 대일 수출문제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였는데 양측은 2008년 5월 세계동물위생조직에서 “비전염병생산지역(非疫生产小区)”을 발표하기 전 검험검역기술 교류와 협상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동시에 “비전염병생산지역(非疫生产小区)”의 규칙에 따라 빠른 시일 내 문제를 해결하는데 서로 동의하였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市场周刊, 12월 중순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