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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2013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아칸소주 가금류 수입 금지해(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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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칸소주 Scott County 농장의 사육용 닭에서 H7N7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이 확진된 이후 중국,

 

 러시아, 일본이 최근 아칸소주에서 사육된 가금류 수입을 금지했다. 아칸소주 스프링데일에 기반을 둔 식품 기업

 

타이슨푸드에 가금류를 공급하는 양계업체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조류 전체를 안락사 시켰다.

 

아칸소주의 가금류 가공업체 운영은 금지로 조정되고 있고,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다. 미 농무부 통계에 따르면 아칸소주는

 

조지아주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주요 육용계 생산지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주 공장의 가금류 제품으로 중국,

 

러시아, 일본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다.”고 타이슨푸드의 대변인 Worth Sparkman은 말했다.

 

바이러스는 6월 18일 타이슨푸드에서 온 직원의 검역 도중 닭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아칸소주 가축 및 가금위원회

 

(Arkansa Livestock and Poultry Commission) 담당자는 모든 가금류를 감염농장 반경 6.2마일 이내에서 격리시켰고,

 

농장 내의 조류에 대한 검역을 실시하였다고 정부 관계자가 발표했다.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인간에게 감염되는 H7N9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중국내에서 조류 독감 의식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중보건 담당자는 수천 마리의 조류를 살처분 했고, 3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염 지역의 양계장 시장을 모두 폐쇄시켰다.

 

 

Global Food Mate  2013.06.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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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가금육 #소주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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