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Lotte Shopping Indonesia사측이 인도네시아내의 유통시장 Hipermarket, Supermarket시장에 외국인 투자업체로서의 인도네시아 투자청 (BKPM)의 공식승인을 받고 인도네시아 유통 시장내의 앞으로 추가적으로 16개 정도의 갤러리를 오픈 그리고 2012년도까지는 최대 35개의 슈퍼마켓과 45개의 갤러리를 통하여 현재의 19개 갤러리 즉 기존의 마크로 매장을 지니고 있는 유통업체를 인수하게 되므로써, 앞으로 인도네시아 유통시장내에 본격적인 진출을 예고하고 나섰다.

롯데의 경우 한국과 같은 형태의 Hypermarket, supermarket, shopping center(Mal) 과 같은 유통 비즈니스 형태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이미 인도네시아 투자청 측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상태하에 있다고 인도네시아 측 롯데 문성태씨는 말했다.

인도네시아 투자청으로부터 기존의 Makro를 롯데 즉 “Lotte Mart"로 출범하게 되므로써, 롯데 측의 CEO 노병용씨는 성명을 통하여 앞으로 5년내에 인도네시아 유통시장의 새로운 지각 변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변화와 개혁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국내 유통시장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 본사의 Carrefour유통업체와의 맞대응 경쟁할 수 있는 치고의 경쟁사로 거급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인도네시아 내의 유통시장 활동을 통하여 홈셋 Rp 5,7 triliun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난 2008년도 19개의 매장 갤러리를 통한 기존의 수익률 보다 약 20%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현재 롯데마트내에 약 1,800개의 공급체인 업체를 가지고 있고, 현재 PT Makro Indonesia SHV Holdings N.V의 주식을 100% 인수하게 되므로써, 앞으로 인도네시아 유통시장의 원활한 네트웍 시장을 구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롯데측은 밝히고 있다.

Tesco 영국 유통업체의 경우에도 2010 ~ 2011년도내에 인도네시아 유통시장을 노크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인도네시아 유통시장내에 국내외 투자업체들의 다양한 비즈니스의 변화구도를 예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인도네시아 유통협의회 (Aprindo)측은 밝히고 있다.

자료제공 : 싱가포르 aT (Shin Yeo M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