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월 수입제도 모니터링 현황-위해 검역국 사과찌꺼기 사료제품
조회1971□ 위해(威海) 사과찌꺼기 사료제품 일본 수출 성공
- 최근 위해검험검역국의 검험검역을 거친 335톤의 117만불에 달하는 사과 찌꺼기 사료제품이 일본에서 순리롭게 통관되어 일본시장에 진출하였다고 함, 찌꺼기 사료류는 농약잔류문제로 수출이 저해를 받아왔으며 이번 사과 찌꺼기 수출은 위해지역의 최초 대 일본시장 수출로 알려짐,
- 찌꺼기 사료류의 일본시장 개척을 위하여 위해검험검역국은 지방정부를 도와 농산물의 지역화 관리, 과학적인 농약사용 등 조치를 취하여 원천적으로 농약잔류, 중금속오염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해외검험검역요구에 따라 사료업체들의 제품 생산, 가공, 포장, 운송 각 환절에 대한 규범화를 진행하는 한편 일본측 요구에 따라 수출제품의 농약, 중금속잔류 검사를 진행하는 등 일본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여 옴.(중국국문시보 2012.02.16)
' 베이징 2월 수입제도 모니터링 현황-위해 검역국 사과찌꺼기 사료제품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