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체리 공급은 안정, 가격은 하락(최근이슈)
조회476“국내시장에서 체리 공급은 매우 안정적인 반면 시장 제시가격은 지난해들에 비해 안 좋다”고 Alegra사의 회장은 Gianni Amidei 설명했다. 실제로 체리 가격은 2013년에 비해 20%나 낮은 실정이다.
“앵두, 라핀체리, 페로비아 체리 등 다양한 체리 품종생산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이는 7일에서 10일 후가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인다. 25일 남았지만 앞으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소비가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출시장도 밝지만은 않다. “안타깝게도 초파리 때문에 수출량을 늘리기도 어렵다. 독일의 과일유통업체들의 식품 안전성 기준이 생각보다 높다”고 그는 덧붙였다.
출처 l Fresh Plaza 2014.06.11 (수)
http://www.freshplaza.com/article/121733/Italy-Nice-cherries-but-lower-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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