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에서 2003년까지 10년간 독일농업분야의 생산은 49%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업분야의 경우 동시기 28%성장했으며 건설업계분야의 경우 4%성장율에 불과했다.

농업분야가 다른 분야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장률을 보인 원인은 농기구개혁, 농작물보호 성분의 개발 및 향상된 품질의 씨앗개발 등인 것으로 독일정부는 발표했다.

이같은 농업분야 성장으로 현재 한농부가 평균 131명을 경제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셈인데 1950년도에는 10인이 경제적으로 1농가에 의존했었다.

《자료: Agrarisch dagblad('0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