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과실판매 프로 육성, 소매조합이 인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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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실전문점으로 구성된 과실상업조합은 후르츠 어드바이저 제도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전문점만이 가능한 치밀한 소비자 대응을 위해 과실의 프로 중의 프로를 육성하는 인정제도이다. 작년부터 오사카부의 오사카과실상업협동조합에서 시작하여 5월에는 아이치현의 상업협동조합에서도 인정이 시작된다. 소매업자의 조합이 인정제도를 설치하는 것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추진이다. 4월18일에는 오사카시의 오사카과실상업협동조합이 금년도의 인정에 대한 강좌를 열었다. 주로 판매경력이 10년 전후부터 그 이상의 경험자 판매원 29명이 참가했으며, 상품과 판매, 점포장식, 영양면의 지식과 농업의 강좌도 추진했다.
밀감 등 격년결과의 조직이나 시비, 전정 등 생산자의 품질향상에의 작업을 배운다. 적정한 지식으로 판매하는 것이 과실 소비확대에 연결되며, 인정제도는 이러한 동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오사카과실상업협동조합은 설명하고 있다. 오사카, 나고야를 포함한 전국 16개의 조합으로 구성된 일본과실상업협동조합연합회에 따르면, 동 제도는 지역 독자의 추진으로 지역에 따라 인정기준도 다르며, 다른 주요 지역에서 강좌를 개최할지는 미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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