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림수산식품부에서 발표한 통계수치에 의하면 대중국 맥주 수출량은 작년동기 비교201% 상승하였음 . 이는 주로 현재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의 한류 열풍이 한국맥주수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함.

이에따라 한국주류업체들은 중국시장 개척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음. 한국의 주요한 주류업체 진로에서는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20.1도 19도. 30도 소주를 출시하였으며 한국 시장점유율 1위 카스소속인 OB맥주에서도 저도수 4.5도의 맥주를 출시함.

자료원: 신화망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