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8
2003
일본, 아오모리 사과 재배면적의 7할 이상 태풍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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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현은 17일 태풍 14호에 의한 폭풍·파랑피해 상황을 종합했다.
사과의 낙과 및 樹上에서의 傷果 피해는 27개 市町村에서 17,088ha에 달했다.
현내 재배면적 23천ha의 약 75% 수준.
피해 정도별로는 30% 미만이 16,949ha, 30~49%가 139ha. 낙과량은 39,703톤.
현 사과 과수과에서는 「낙과율은 현 전체에서 1할 전후이다」라고 보고 있다.
市町村별로는 弘前市가 6,015ha, 浪岡町 1,532ha, 黑石市 1,440ha, 岩木町 1,339ha,
板柳町 1,082ha 등.
서양배는 4개 市町에서 18.7ha의 피해.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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