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30톤 중국 버섯 밀수입 적발
조회378台中 관세국은 어제(5/15) 대형 골판지 두루마리에 버섯이 밀수입되는 것을 적발하였다. 시가로 약 N$3000만원(한화 약 9억)정도 이다. 台中 관세국에 따르면, 종이 두루마리 안에 농산품이 밀수입 되기는 처음으로 종이 면적이 커서 외관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이 밀수품은 대륙에서 홍콩을 통해 台中 항구에서 수입검사 도중 적발되었다. 台中 관세국국장은 세관 밀수법에 따라 밀수 농산품을 수취인에게 인도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상품 총 금액의 두 배에 달하는 벌금을 처하고, 수입 회사 대표도 동일 법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자료원) 타이베이 aT센타 (연합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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