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내에 러시아 돼지고기 및 가금육 자급자족 가능
조회717가까운 2~3년 내에 가금육 및 3~4년 내에 돼지고기 자급자족 가능하다고 주브코브 제 1부총리는 말했다. 러시아는 육류 생산 상황이 좋아지고 있고 2008년에는 전년 대비 돼지고기 생산이 8% 증가하고 가금은 18% 증가했다.
소고기는 상황이 좀 더 어려웠다. 주브코브 말에 따르면 소고기 생산은 축산에 가장 어려운 점이기 때문에 정부는 동 분야에 몇 년 동안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러시아에서 소고기는 젖소나 어린 동물로 생산한다고 덧붙였다.
그 외에 제 1부총리는 현재 로스토브스카야 지역에서 시행하고는 있는 칠면조 고기 생산을 위한 일부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고 사라토브와 다른 도시에서도 칠면조고기 생산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 (자료원 : webagro / 2월 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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