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웰빙요리 강습 성황

전문요리사와 함께 시식 병행

정관장(사장 케이 박)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LA 로랜드사 휘슬러 본사로부터 파견된 전문 요리사와 함께 건강 요리 강습 시간을 가졌다. 제품의 사용설명과 함께 이루어진 이번 강습은 현미밥, 약밥, 잡채, 나물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한 각종 웰빙 음식들을 선보였다. 매회 10명으로 한정된 강의 참석자들은 질문과 시식을 병행하며 강습 시간 내내 흥미로운 표정으로 강의에 열중했다. 몰튼 그로브 거주 최임순씨는 “이미 알고있던 요리들이라도 이번 강습을 통해 새로운 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모두 몸에 좋은 재료들만을 사용한 웰빙 음식들이라서 좋았다”고 말했다.

요리 강습을 맡은 테레사 황씨는 “올바른 제품 사용 설명과 새로운 요리법들을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목적을 두었다”고 말했다.

자료원 : 뉴욕aT센터 / 미주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