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도매시장 당근 값 상승
조회700□ 오사카도매시장 당근 값 상승
오사카중앙도매시장 동부시장에서 7일, 당근값이 상승했다. 홋카이도산 1케이스(10kg) 최고가가 2100엔으로 전일대비 315엔 올랐다. 「혹서의 영향으로 L급이상이 적었다」고 경매인은 전한다. 다음주도 L급이상의 입하가 적을 전망이어서 「수급수요 등으로 L급이상은 거래주문이 강하여 시세는 오른다.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가열상재의 순조로운 판매를 기대할 수 있어, S, M급도 회복될 것이다」고 전망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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