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6.30 2014

[중국-상하이]식품안전법 수정, 2,000여개 분유 OEM브랜드 탈락 앞두고 있음

조회337

식품안전법 수정, 2,000여개 분유 OEM브랜드 탈락 앞두고 있음

날짜 : 2014-06-27 출처 : 食品?伴?

- 623, 신규 식품안전법 수정초안이 제12회 전국인민대표대회상위회 9차 회의에서 처음으로 심사되었음. 이것은 2009년 식품안전법 발표 이후 처음으로 수정한 것임

- 식품안전법 수청초안에 따르면 위탁, OEM, 분할포장 방식으로 영아조제분유를 생산하거나 같은 처방으로 다른 브랜드의 영아조제분유를 생산해서는 안 됨. 초안은 보건식품 등록과 비안제도 및 광고심사허가제도를 보충했으며, 인기 있는 수입식품도 엄격한 감독 관리를 받게 될 것이며 이러한 규정으로 OEM업체들은 시장에서 탈락할 것으로 보임

- 현재 중국 국내에는 2,000여개 OEM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식품안전법 수정 이후 동 제품의 성장을 억제할 것으로 보이며 우수한 유제품 원료를 보유하는 업체에 대해 보호 역할도 할 것으로 보임

- 사실은 역사 상 가장 엄격한유업업체 심사 및 허가증서 변경은 531일까지 마감되었으며, 82개 업체가 생산허가증을 취득했으며 심사 미달, 심사 연장 신청 및 말소 신청한 업체는 총 51개이며, 114개 수입영아조제분유 브랜드가 국가질검총국에서 허가를 받았음

 

 

 

'[중국-상하이]식품안전법 수정, 2,000여개 분유 OEM브랜드 탈락 앞두고 있음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중국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