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하이]신규 국가표준 출범, 광물질수 대신 천연광천수가 고급 생수로 인정되는 추세
조회356신규 국가표준 출범, 광물질수 대신 천연광천수가 고급 생수로 인정되는 추세
날짜 : 2014-06-26 출처 : ?代周?
- 2014년 4월, 중국국가위생 및 계획생육위원회의 ‘식품안전국가표준포장음용수(의견수렴안)’(이하 ‘의견안’이라 함) 규정에 따르면 ‘음용 광물질수’ 명칭을 사용해서는 안 됨. 이것은 2008년 병 포장 생수로 편입된 광물질수는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며, 또한 음용수에 광물질을 첨가하는 가공 고급 생수가 버림받는 신세가 되었음을 의미함
-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중국 병 포장 음용수 매출액은 1,014.2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23.24% 상승하였으며, 500ml 포장규격 가격이 3~8위안인 음용수시장은 매년 50%~60%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현재까지 시장용량 100억 위안 정도로 음용수 시장 전체의 10%를 차지하고 있음
- 현재 중국 포장 생수 시장은 4대 그룹으로 형성되었음. 강사부(康?傅), 코카콜라를 대표로하는 광물질수, 와하하(娃哈哈)를 대표로 하는 순정수, 농부산천(?夫山泉)을 대표로 생산하는 천연지표수, 곤륜산(昆?山), 티베트5100, 행대빙천(恒大?泉)을 대표로 하는 천연광천수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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