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생산 환경 배려한 MPS이용 30개국으로 확대
조회671화훼생산 환경 배려한 MPS이용 30개국으로 확대
화란을 중심으로 환경을 배려한 화훼생산과 유통인증제도 「MPS」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농약, 비료, 에너지의 사용량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산자가 스스로 노력하는 것을 증명하는 형태. 세계 30개국의 4000명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미 알스미어 화훼시장에서는 화훼입하량의 85%가 MPS가 적용되고 있으며, 경매시 표시로 MPS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능하여 생산자도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라고 화란최대의 화훼도매시장 알스미어의 홍보담당자는 말하고 있다.
동 시장 근처에서 카네이션 등의 종묘개발과 육묘생산을 하는 히루베르사의 피터씨는 우리회사는 직접시장에 출하하지 않으나, 업계표준이 되고 있어 MPS 인증에 따른 재배하고 있다 라고 강조하고 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8.22일자 , 자료 : 도쿄 aT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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