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매점 근채류 2.5% 원산지표시 부정
조회739□ 일본 소매점 근채류 2.5% 원산지표시 부정
농수성은 25일, 전국의 소매점이나 중간유통업자에서 근채류의 표시가 적정한지를 조사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원산지나 명칭에 대한 부적정표시는 조사한 소매점포의 2.5%, 중간유통업자의 6.6%에서 발견되었다. 조사는 전국의 소매점 3001점포와 중간유통을 담당하는 1390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유통량이 많은 6품목의 표시내용을 매입전표의 점검 등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소매점에서는 76점포의 126상품이 부적정한 표시임을 발견하였다. 중국산을 일본산지명으로 하는 등, 원산지 표시의 부정이 가장 많았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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