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8.24 2007

중국 윈난, 최대 호접란 재배기지 건설

조회508
 

중국 윈난, 최대 호접란 재배기지 건설

쿤밍퉁이(统一)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동 회사는 7년의 발전을 거쳐 현재 충밍(崇明)현에 윈난 최대의 호접란 재배기지를 건설하였다고 전했다.


2000년 3월에 설립된 쿤밍퉁이 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윈난 Top 2위에 드는 대만독자훼기업 중 하나로 신규 건설된 호접란 재배기지는 생산면적이 15,125㎡에 달하고, 약 5만㎡에 달하는 표준화 온실하우스가 건설되어 있으며 호접란, 심비디움, 향초식물 3대 류에 약 200개 화훼품종이 있는데 그중 호접란은 120여 개 품종, 연간 생산량이 100만 분, 심비디움은 40여 개 품종, 약 5만 분에 달한다고 밝혔다.


알아본데 의하면 해당회사는 호접란, 심비디움 등 화훼의 재배, 종묘육성, 새 품종 개발을 위주로 하는데 모든 종자원은 모두 세계각지 최신품종으로 상품은 한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국가와 홍콩지역에 널리 판매되고 각지 화훼기업 및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았으며 연간 생산액이 1,500~2,000만 위안에 달한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회사에서 자체 육성한 10여 개 호접란, 심비디움은 새 품종 검측 진행 중이고 내년에 새 품종으로 신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中国绿色时报 , 8.21)

 

'중국 윈난, 최대 호접란 재배기지 건설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중국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