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국시장에 한국배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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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에 한국배 알린다
뉴욕 aT센터가 한국배 알리기에 나선다.
aT 센터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롱아일랜드에 있는 킹쿨렌 수퍼마켓 3개 매장에서 '휘모리' 상표를 단 한국배 홍보행사를 연다. 행사장에는 휘모리 배가 전시되며 무료시식 코너도 마련된다. 또 홍보전단을 통해 타민족 고객들에게 한국 배의 우수성과 다른 아시안 과실류와의 차별성을 집중 부각 시킬 계획이다.
한국의 고품질 수출 농산물 브랜드인 '휘모리'는 현재 미국 일본 홍콩 등 16개국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 휘모리 상표로는 국화 배 파프리카 등 3개 품목이 판매된다.
자료원 : 뉴욕aT센터 / 뉴욕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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