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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2005

쇠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 「BSE 미해명으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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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 「BSE 미해명으로 불안」/농수성조사

 

쇠고기를 먹지 않는 소비자의 대부분이 「BSE는 미해명인 부분이 많아 불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농수성의 BSE에 관한 소비자 앙케이트 조사에서 밝혀졌다.

조사는 BSE의 정보원, 의견교환회의 인지도, 쇠고기의 소비행동――등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 인터넷에, 금년 2월 23일로부터 3월 10일까지, 소비자 2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회답수는 1557명.

일본에서 BSE 소의 감염이 발견되었지만, 소비는「발견전 보다 감소해 있다.」가 36%, 「발견이후 대부분 먹지 않는다」가 7%였다. 「변함없다. 」는 53%.

먹지않는 이유에는 (회답자 545명, 복수회답), 「BSE가 과학적으로 미해명된 부분이 많아 불안」이 56%, 「BSE대책이 불충분」이 32%를 차지했다.

한편, 쇠고기를 먹고 있는 이유에는 (회답자 1398명), 「대책이 충분하다」가 26%, 「쇠고기가 좋아서」이 26%, 「건강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가 22%로 거의 동수였다.

 

자료원 : 도쿄aT센터 (일본농업신문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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