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류인플루엔저 이바라키현에서 새로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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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성은 26일, 이바라키현 미츠카이도시(水海道市)의 양계장 1개소에서 새로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저의 항체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바라키 동물위생연구소가 H5亞형의 항체로 확인되었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6월26일의 발생으로 이동제한을 받았던 지구내의 채란양계사육장이다. 마리수는 35,000마리로 이 양계장을 중심으로 반경 5km의 계란, 닭의 이동제한구역을 설치한다. 구역내에는 이 농장을 포함하여 5개의 양계장이 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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