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아라비아 커피 수출 비율 15% 내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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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경제 위기 상황으로 북부 수마트라 지역 특산물 중의 하나인 커피 수출에 적지 않은 경제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도 대비 아라비카 커피 수출의 경우 최소 8~15% 정도의 수출 감소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커피수출협의회(AEKI) 북부 수마트라의 수냐토 후세인씨는 “대부분의 아라비카 커피는 미국의 스타벅스 커피점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데, 최근 미국 내의 경기 불황으로 인하여 스타벅스 커피점의 적지 않은 경제적 타격으로 북부 수마트라 내의 커피수출에도 적지 않은 제동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미국 내의 경기 불황으로 인도네시아 아라비카 커피 수출에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협회 측은 밝히고 있다. 2008년도 북부 수마트라의 경우 약 54,576톤을 수출 달성했다고 밝히면서, 그중에서 약 47,348톤은 커피 아라비카 종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싱가포르 aT (Hanna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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