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베트남 진출 (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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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가 호치민시에 본격 진출해 첫 번째 베트남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맥도날드 본사는 베트남에서 맥도날드의 트레이드마크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근 베트남계 미국인 기업가 헨리 응웬에게
독점 판매권을 넘겼다. 맥도날드 사장 Dave Hoffmann는 헨리 응웬은 훌륭한 경영인으로 베트남의 새로운 합작 회사를
운영하기에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맥도날드의 주요 메뉴는 빅맥 샌드위치와 튀긴 토마토, 치즈버거를 포함한다. 맥도날드가 아시아에 진출한 38번째
국가인 베트남은 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비 시장 중 한 곳이라는 것을 입증하게 되었다. 현재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미국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체인은 서브웨이, KFC, 피자헛 등이 있다.
출처 l The Phnom Penh Post 2013.07.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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